• 최종편집 2026-04-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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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수 공천 ‘가·감점’이 가른다… 민주당 13일 발표 vs 국힘 ‘인적 쇄신
뉴스 04-12 17:35
민주당 양평군수 경선 12일 종료…‘박은미 과반’이냐 ‘13일 결선행 발표
뉴스 04-12 15:50
국민의힘 2026년 지방선거,, ‘신인 가점 20%’로 인적 쇄신
지역뉴스 04-12 15:43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경선, 김덕수 후보 1위
뉴스 04-09 22:10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 4월 11~12일 1차 경선… 19~20일 결선투표 결정
뉴스 04-09 12:59
제9회 갈산 누리봄 축제 10일 개막, 3일간 다채로운 행사 펼쳐
뉴스 04-09 11:56
이종인 예비후보 “정체된 양평 흐름 바꾸겠다”…
뉴스 04-08 07:57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6선’ 추미애 선출
지역뉴스 04-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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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1 09:31

    전진선 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그 해답은 현장에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그 해답은 현장에 있다   양평군수 전진선   2021년 4월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고 지난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안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양평군민들은 빠른 시일내 고속도로가 착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안에 대한 문제 제기는 정쟁으로 확산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중단으로 이어져 사업이 표류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12만 5천여 양평군민은 허탈함과 실망감 속에서 사업의 재개만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건설은 서울과의 거리를 좁혀 의료·문화시설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2,600만 수도권 주민에 대한 식수공급을 위해 각종 중첩규제로 고통받아온 양평군민의 염원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하루빨리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양서면 분기점의 ‘예타 노선’과 강상면을 분기점으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에 대해 “어떤 노선이 양평군에 더 이익이 되는 노선일까?” “양평군민이 원하는 노선은 무엇일까?”라는 양평군수로서의 고민을 통한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군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는 출입시설(IC) 설치가 가능한 노선이어야 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주요 목적은 주말마다 교통혼잡이 극심한 국도 6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함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예타 노선은 1일 15,800대, 대안 노선은 22,3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안 노선이 약 40% 이상 교통량 분산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제시됐다. 또한, 예타 노선과 대안 노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양평군에 고속도로 출입시설(IC)의 설치 여부다. 예타 노선은 국도 6호선과 만나는 곳에 철도, 학교 등의 시설물로 인해 양평군에 IC의 설치가 불가하나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국지도 88호선과 접속하는 양평군 강하면에 양평군민이 원하는 IC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둘째, 양평군민의 피해가 적고 다수가 원하는 노선이어야 한다. 예타 노선의 분기점 인근 양서면 주민들은 마을 위로 40m가 넘는 교각이 600m이상 설치되어 마을이 양분화 되고 고속도로로 인한 소음, 경관 훼손, 환경파괴 등의 문제로 예타 노선을 반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양평군민 절대다수는 양평군에 IC가 설치되는 노선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셋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환경을 고려한 노선이어야 한다. 양평군은 2,600만 수도권의 식수를 공급하는 지역으로 환경 보전을 제1의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이제 새로운 고속도로도 수질보전과 환경을 고려하는노선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예타 노선은 한강을 횡단해서 상수원보호구역과 철새도래지 수변구역을 관통하는 반면,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수변구역을 통과하지 않고 상수원보호구역은 약 3.5km, 철새도래지는 약 2km를 적게 통과하여 상대적으로 환경훼손이 적다. 어느 노선이 그동안 환경을 지켜온 양평군민의 뜻에 맞다고 생각되는가?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해 현재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자료뿐이라 대안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과 예타 노선을 비교 검토하여 어느 노선이 타당한지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논점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노선으로만 한정해서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 그리고 양평군민과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노선인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두 노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적절성 검증”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양평군 어느 지역에라도IC를 설치하고 대안 노선보다더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다른 노선이 있다면 이 또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정부와 국회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양평군민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하루빨리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인 강하 IC를 포함하는 노선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       현장을 보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비교한다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최적의 노선이 어디인지 그 해답이 보일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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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12:33

    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 양평초등학교 제108회 졸업생…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은 13만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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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예비후보 “정체된 양평 흐름 바꾸겠다”…
    이종인 예비후보 “정체된 양평 흐름 바꾸겠다”… 군수 출마 공식화 - ‘준비된 1호 영업사원’ 자임… 7대 핵심 공약 발표- “규제 혁명과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양평의 50년 희생 보상받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7일 오전,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양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오랜 시간 정체된 양평의 흐름을 바꾸고, 혁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자신을 양평의 ‘준비된 1호 영업사원’으로 지칭하며, 경기도의원 시절 쌓은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7대 공약 발표…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 이 예비후보는 양평의 재도약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규제 혁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송파-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전통시장 및 농촌 체험 연계 관광 활성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대 ▲군민 체감형 복지 증진 등이 포함됐다. 그는 “지난 50년간 각종 규제로 희생해 온 양평 군민들이 이제는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설득해 규제 혁명을 이뤄내고, 양평을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3인 연대’ 결의… 당내 결속 바탕으로 본격 행보 앞서 이 예비후보는 당내 조주연·신순봉 예비후보와 함께 ‘3인 연대’를 결의하며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당내 결속을 공고히 한 뒤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끝으로 “군민의 삶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 양평을 만드는 것이 저의 유일한 목표”라며 “양평의 미래를 위해 검증된 역량을 가진 자신을 믿고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장석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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